[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소자본 창업 프랜차이즈 업체 킹스타피자가 슈퍼푸드 중 하나인 아보카도를 이용한 신메뉴, 아보카도바이트를 전격 출시했다.
아보카도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필수 지방산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몸 속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줘 피자와는 찰떡궁합을 이룬다.
아보카도바이트는 부드럽고 담백한 아보카도와 불맛 나는 매콤한 직화 불고기 두 가지 토핑 위에 달콤한 소보로 가루를 뿌린 메뉴다. 블루치즈퐁듀가 함께 제공되며
매콤한 직화 불고기와 달콤한 퐁듀가 입안에서 잘 어우러지는 특별한 맛을 선보인다. 또, 엣지에 바이트를 더한 제품으로 조금씩 떼어먹는 재미와 치즈크러스트를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킹스타에서는 20여 년 동종업계 노하우를 모아 검증된 방법만을 사용한다. 도우 하나를 사용하더라도 진도산 흑미로 만들어 더욱 쫄깃하고 고소한 웰빙 흑미도우를 사용하며,
전문 R&D팀의 오랜 연구와 개발로 탄생한 킹스타만의 식재료로 맛의 차별화를 더한다. 또, 다양한 종류의 토핑은 오직 킹스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피자를 만드는데 한몫했다.
이 모든 피자의 시작은 간편한 식자재 발주시스템을 갖춘 본사가 있었기에 가능하다. 킹스타에서는 매장 포스와 스마트폰 어플을 통한 발주시스템과 현지 물류센터를 통한
식자재 배송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주 2~3회 배송으로 식품의 신선도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관계자는 “킹스타와 함께 창업하시면 본사의 확실한 지원과 함께 예비 점주님과의 창업상담을 통해 합리적인 개설비용을 조율,제시하고
매장상황에 맞는 판매가격을 책정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담당 슈퍼바이저가 직접 현장에 투입돼 오픈 교육 등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킹스타피자와 함께 하기 위한 절차는 이렇다. 가맹문의 상담 후 본사의 철저한 상권 입지 분석하에 합의하여 가맹계약을 체결한다.
이후 점포 실측, 도면 및 견적 브리핑이 진행되며, 공사계약 체결 후 물품이 입고되고 조리 교육이 진행된다. 이때 전문인력은 총 7일간 투입되며,
오픈 후 담당 수퍼바이저의 사후 관리가 이뤄진다.
이제, 소자본창업을 꿈꾼다면 정직한 피자창업을 만들어내는 킹스타피자를 주목하자. 주식회사 스타푸드코리아는 자체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다져진
순수 국내 기업으로 외식 사업의 근본 가치에 충실하고, 정직과 내실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룬 곳이다.
이는 급변하는 고객의 니즈 파악과 동시에 브랜드 차별화를 실현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창업 문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킹스타피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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